목록Book/Self Management (3)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은 Og Mandino가 저술 한 책으로 세일즈맨의 철학과 성공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하며 풍요로운 낙타 소년 Hafid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1968 년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1983 년 Bantam에 의해 재발행되었습니다.”(위키피디아) 우리는 매일 무엇인가를 세일즈를 한다. 조직의 리더는 종사자들에게 꿈과 명분을 판다. 정치가는 비전과 정책을 판다. 영업사원은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서 부가가치를 판다. 종교 지도자는 삶의 진리와 목적을 판다. 교사는 삶의 정보와 지식 그리고 지혜를 판다. 미래 예측가는 미래에 대한 대비와 선견을 판다. 무엇인가를 판다는 것은 외로우면서도(?) 보람있는 일이다. 출간된 지 오랜 기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끝임없이 영감을 주어 사랑받고..

타인과의 첫만남은 중요하다. 특히나 첫인상이나 고정관념을 갖고 사람을 대면하게 되면 만남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말콤 글래드웰은 《타인의 해석, Taling to Strangers》에서 우리가 낯선 사람과 마주할 때 저지르는 오류를 이야기 한다. 글래드웰은 언론인 출신의 베스트셀러 저자다. 그는 《아웃라이어》 《티핑 포인트》 《블링크》 《블링크》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다른 책도 그렇지만 《타인의 해석》은 치밀한 취재를 기반으로 한 사례가 중심에 있다. 작가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간명한 문체로 주제에 맞는 방향으로 엮어 깊은 통찰력을 이끌어낸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생각은 소설인지 심리학 전문서적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흥미로운 일화와 가용할 수 있는 정보들..

5년간의 산고 끝에 완성된 성공복음서 이 책은 스티븐 코비박사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복음서처럼 느껴진다. 스티븐코비는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은 리더십의 권위자이다. 저자는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비즈니스 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집필하였으며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원칙중심의 리더십』,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을 저술한 바 있다. 전작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이어 발간된 이 책은 저자가 감사의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5년간의 ‘산고 과정’을 거친 자기계발, 조직, 리더십 관련 종합지침서로 각 장마다 생생한 실제사례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성공 로드맵을 제공한다. 성공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급변하는 21세기 경영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쟁..